ㅇ 동사는 1973년 설립돼 1979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음.
ㅇ 동사의 사업부문
1) 수동소자를 생산/판매하는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문
2) 카메라모듈, 통신모듈을 생산/판매하는 모듈솔루션사업부문
3) 반도체패키지기판, 고밀도다층기판을 생산/판매하는 기판솔루션사업부문
ㅇ 국내사업장은 수원, 세종, 부산, 울산 4곳이며 수원사업장은 본사, R&D, 마케팅 및 지원기능으로 운영하고 있고 세종, 부산, 울산사업장은 국내 생산기지로서 수동소자, 차세대 반도체패키지기판 등 고부가 제품을 주력 생산하고 있음.
ㅇ 해외사업장은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4개국 7개 생산법인과 미주, 유럽 등지의 5개 판매법인임 중국(천진, 고신, 동관, 쿤산),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4개국 7개의 생산법인과 미주, 유럽, 동남아, 중화, 일본의 5개 판매법인 및 인도 R&D법인을 통해 Global Network를 구축하고, 사업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음.
<주주현황>
<재무제표>
1)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문
ㅇ 컴포넌트솔루션 사업은 수동소자 사업으로서 주요 제품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s), Inductor, Chip Resistor 등이 있음. Smart ITㆍ가전 전자제품에서부터 산업, 전장, 의료기기 등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필수 전자부품임.
2) 모듈솔루션 사업부문
ㅇ 모듈솔루션 사업은 카메라모듈, 통신모듈로 구성되어 있음.
ㅇ 카메라모듈의 응용 분야는 스마트폰 등 개인 모바일 기기용을 중심으로 자동차, 스마트가전, 보안,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등으로 확대되고 있음.
특히, 스마트폰의 수적 증가뿐만 아니라 카메라모듈의 고성능화와 함께 오토포커스, 광학식 손떨림보정 (OIS : Optical Image Stabilization), 멀티카메라의 채용(듀얼/트리플), 듀얼 조리 개 등과 같은 부가기능의 추가로 시장규모가 성장하고 있음.
ㅇ 통신모듈은 Data 통신의 고도화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증가로 무선통신용 핵심부품인 WiFi 모듈과 Cellular FEM 등 RF 모듈의 성장이 예상됨.
또한 사물인터넷의 대두로 M2M(Machine To Machine) 통신모듈 시장이 활성화되고다양한 Identity간 통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가 개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통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5G 초고속 통신의 시장과 기술 기반이 조성되고 있어 또 한번의 변곡점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3) 기판솔루션 사업부문
ㅇ 기판솔루션 사업은 인쇄회로기판사업으로서 주요 제품은 반도체패키지기판, 고밀도다층기 판으로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기계적으로 지지하는 회로연결용 부품임.
ITㆍ가전 전자제품에서부터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 모든 산업에 기본적으로 사용됨.
전방산업으로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산업이 있고, 후방산업으로는 잉크, 원판 등 소재산업과 도금, 인쇄, 노광 등의 설비산업이 있어 전후방 산업간 연관 관계가 높고 그에 따라 파급 효과도 큼
<매출비중>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년 1분기는 모듈 사업부가 성장 주도 : 삼성전기의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2019년 4분기 대비 5.4% 증가한 1,461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듈 사업부만 지난 4분 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 전 사업부 실적 개선 기대 : 삼성전기의 2020년 매출액은 2019년 대비 11.2% 증가한 9조 1,210억원으로 예상한 다. 전 사업부 매출액이 2019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데 그 중에서 컴포넌 트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카메라모듈 후끈, MLCC 예열 : 1Q20 카메라모듈은 캡티브고객의 플래그십 모델 출시로 화끈할 것이다
카메라모듈 중 고사양인 메인카메라+망원카메라를 절대적으로 높은 점유율에 공급하면서 1Q20 카메라모듈 매출액은 53%QoQ 증가하며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
본연의 상황은 믿을만 : 중국 고객의 위축, 물류 차질 등의 이슈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삼성전기 중국 공장 가동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 IT 3인방 중 마지막 남은 삼성전기 : 삼성전자, 삼성SDI 두 종목은 이미 新高價를 갔다. 삼성전기만이 남아 있는데 주력 제품이 주도하여 실적을 이끌고,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탄력성이 크다
계절적 비수기, 주요 고객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카메라모듈과 반도체 PCB는 믹스 효과로 양호한 마진율 유지, 긍정적으로 평가.
MLCC는 제품 믹스 하락으로 부진 지속(매출과 수익성)
2020년 1분기, 갤럭시S20 출시로 카메라모듈 매출 증가, MLCC 가동률 상승과 고부가 IT 용 비중 상향으로 마진율이 개선 전망. 영업이익 1,577억원, 매출 2.1조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3.6%, 14.3%씩 증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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