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인공호흡기, 美 FDA 사용승인 획득
<멕아이씨에스 기업소개>
멕아이씨에스는 의료기기의 제조, 판매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8년 11월 26일 설립되었으며, 2015년 12월 14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동사는 응급실 및 중환자실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어지는 인공호흡기 및 환자감시장치를 제조하여 해외 및 국내에 공급하고 있음.
종속회사를 통해 가정용 양압지속유지기의 유통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중국내 인공호흡기 및 환자감시장치 제조 판매를 하고 있음.
호흡치료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로 국내 인공호흡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멕아이씨에스 주가전망>
멕아이씨에스는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국내 및 해외 인공호흡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상승하였음
코로나19사태 이전 5000원근처에 있던 주가가 25000원까지 5배 상승함
4월 초 주가가 급등하면서 외국인의 강력한 매도세가 보임. 이익실현하고 세력이 나가는 모습일 수 있음.
최근 20거래일 중에 7거래일이 상한가임
<멕아이씨에스 인공호흡기 미국FDA 승인>
멕아이씨에스에서 자체 생산하는 인공호흡기가 미국FDA의 허가를 취득하여 미국진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급등
코로나 진단키트주 이후에 또 다시 제약 한류를 입증함
일단 메아이씨에스는 국내 유일의 병원 인공호흡기 제조업체로 앞서 미국 정부는 자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국에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한 바 있음.
미국FDA는 “검토와 논의를 거친 끝에 긴급사용승인(EUA) 요청서를 제출한 인공호흡기를 승인 목록에 포함시킨다”고 발표함.
인공호흡기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코로나19의 치료에 필요한 장비다. 하지만 300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 때문에 각국에서 보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21세기경제보(21世紀經濟報)는 “전 세계적으로 약 90만대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향후 미국에 수출등 멕아이씨에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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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이씨에스 주가 전망>
멕아이씨에스는 4년연속 적자를 기록한 제조회사임. 올해 코로나로 인해 인공호흡기의 수요가 급증하고 또한 미국으로의 수출도 가능하게 되면서 많은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음.
다만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의 증가로 돌아오는지 분기 실적을 잘 살펴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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