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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코의 공익판정으로 온라인 또 난리군요.
지코 공익의 이유로 과거 심장 수술과 천식, 탈장 등의 병력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지코의 부모님이 작성하신 글로 보이는 내용이 지금 인터넷에 돌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코 공익 사유를 백번 이해 한다는 분위기네요.
그럼 지코 어머니의 사연을 전문을 보겠습니다.
이 귀여운...둘째 왕자님^^
둘째 지호 정말 어렵게 키운 아들...
심장수술과 선청성천식과 ... 탈장...
그 모든 어려운 고비를 잘도 넘겨준...
기특한 꼬마 장군!!!
약속했었다...
그날... 지호를 수술대위에 눕힌채....
정말 무릎꿇고... '제발...살려주세요...제가 잘 키워볼께요...
정말 한번만 살려주신다면...
.저 이아이들 정말 내욕심껏 키우지 않겠습니다...
정말 당신 뜻데로 키우겠습니다...
그러니...제발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그래서....덤으로 주신 사랑스러운 아들 지호....
물론....지호때문에 지석이두 함께 많이 고생했다
... 건강하게.... 사랑하면서.... 살자~~~
와 ~~~사연만 봐도 짠하네요.
현재 지코 공익 판정 사유를 소속사에서는 정확히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과거 지코 부모님의 글을 봤을 때 아마도 지코 심장수술이 4급 판정에 가장 영향을 미친거 같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코 공익 판정에 대한 욕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정도면 당연히 공익이다 욕하지 말자는 분윅기로 돌아서는거 같습니다.
한편, 'Do U Wanna B?'로 데뷔 후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였으며.
지난 2018년 블락비 소속사와 결별 후에는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올해 1월 '아무 노래'를 발표하면서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다.
지코 화이팅!!
지코 응원의 의미로 지코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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