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OCK

삼성전자우주가, 폭락속에도 매수하게만든 워런버핏의 투자명언

by NBA 중계 MLB 중계 EPL 중계 KBO 중계 2020. 3. 27.
반응형

 

저는 이번 패닉 폭락장 속에서 

저도 같이 패닉매도를 하지 않기 위해서 투자명언을

다시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다우지수 급락쯤에 다시 보는 투자 명언...

미국다우지수 급락쯤에 다시 보는 투자 명언...

미국다우지수 급락쯤에 다시 보는 투자 명언...

 

하지만 이런 투자명언을 다시 보면서도 저 또한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면서도 없는 현금을 쪼개서 

 

3월12일 삼성전자우선주를 소량 구매했습니다. 

 

이후로도 삼성전자우는 종가기준으로 35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너무 일찍 공포에 맞서서 매수를 했네요..ㅎㅎ

그날은 코스피가 73포인트나 떨어지던 날이었습니다.

 

이제와서 보니까 너무 일찍 산거 같지만

 

그때도 나름 공포가 극에 달할때였습니다. 

 

그럼 그때 제가 무슨 생각으로 삼성전자우를 샀을까요?

 

 

 

 

오바하의 현인 워렌버핏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들이 욕심을 낼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때 욕심을 내라.

 

저는 빨간색으로 올라가고 있는 주식을 많이 매수 했습니다. 

 

그리고  

코스톨라니옹께서는

 

 "주식시장의 90%는 심리학이 지배한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초보라서

 

하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공포속에서도 남들이 두려워할때 매수했습니다.

 

피터런치님께서는

금리, 경제의 방향성, 주식 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

    이런 모든 예측 따위는 잊어버리고 

당신이 투자한 기업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집중하라.

 

찰리멍거옹께서는

 

대중을 따라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겠다는 말

 

 

그러면서도 삼성전자우를 매수한 이유는 일단은 

 

배당금이라는 안전장치가 있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제 다시 코로나이후에 반도체 수요를 견인해 나갈 것입니다. 

 

재택근무, 원격강의 등으로 벌써 노트북과 서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마이너스라서 고통맡는 것은 감정노동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돈이 감정노동을 하고 있어서 그 고통의 대가를 주가상승으로 받을 수 있을 꺼라 믿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있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