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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영된 런닝맨에서 맴버들이 목에 차고 있는 걸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
이어폰 아니고 쫌 애매한 크기의 물건을 하나씩 두르고 있어서 저건 뭐지 했는데요
저건 뭐지 하고 제품을 찾아보니까
딱 나오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고
말코형님이 목에 차고 있는데 왠지 좀 있어 보이더라고요.
런닝맨에 광고제품이 많이 나오네요.
이런것도 편하긴 한데 이제 안녕해야 할꺼 같은 느낌.
특히나 하늘색이 시원가고 좋아보이긴했습니다.
더군다나 국산이라서 더 믿음이 가네요.
지금 한창 더위가 시작되는데 런닝맨에서 히트하고 나서 세일도 들어갔네요.
시원 시원해 보이네요.
제품에 대한 상세내용을 보겠습니다.
일단 기존 선풍기랑은 차별화하려고 많이 노력했네요.
선풍기가 아니라 넥쿨러 라는 새로운 용어를 스스로 만들어 낸거 같아요.
그리고 일반 선풍기는 얼굴에 바람이 분사되어서 오래쓰면 눈이 건조해 진다고 하네요.
그런 불편합도 인정을 해줘야 하나봐요.
이 넥쿨러는 얼굴이 아니라 목에 분사되어서 더 시원합니다.
더운날씨에 고생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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