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의 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자랑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저의 모든 행적이 여러분의 노력을 줄여주고 실패를 방지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11월 15일에 첫 글을 작성했습니다.
메지온 관련 글이군요.. 하루에 10명 들어 왔네요..그때는 10명이 뭐야 이렇게 생각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기적같은 일이네요. 어떻게 알고 들어 왔을까요.ㅎㅎ
어쨌든 그 이후로도 그렇게 많이 늘지 않다가
12월 23일부터 많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그쯤에 제주도 연돈 돈까스집관련 글을 쓰면서 부터 검색 유입이 많아 진거 같습니다.
거의 매일 하루에 하나씩 작성했습니다.
일단 바이오 주식에 관심이 많아서 꾸준히 종목분석하면서 올렸구요. 어쩌다 종목단체카톡방에 소개되어서 집중적으로 들어 올때도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알고 있는 한 최대한 자세히 전문적으로 작성하려고 노력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애드샌스신청은 크게 의식하지 않다가 45일쯤 지난 올해 초에 처음 신청했던거 같습니다.
첨에는 html 편집을 할 줄 몰라서 애드센스 코드를 붙여넣지 못해서 반려되었고요.
코드 붙여넣는거 배워서 신청했더니 3일만에 승인이 낫습니다.
제가 처음 광고를 삽입한건 15일 밤 10시구요..
그땐 광고가 잘 들어갔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삽입은 했어요.
2일이 지난 지금 총 7.5달러 벌었습니다. 외화벌이 한거죠.
그럼 구글애드센스를 목표로 시작한 티스토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네이버에 비해 방문자는 절반이하 아니 25%이하입니다.
티스토리 등 구글애드센스를 목표로 하는 블로그는 정말 전문적이어야 될꺼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롱테일 키워드, 3단어이상의 검색어를 대상으로 네이버에서 많이 쓰지 않는 주제로 해야 그나마 노출이 잘되는거 같습니다.
티스토리도 다음 검색도 어디든지 틈새는 있는 거같습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넘어올 수도 있고 다음검색, 구글 검색으로도 넘어 올수 있습니다.
모든 검색사이트에 등록을 하는게 중요하겠네요.
아직은 하루 천원 이천원이지만 하루 10만원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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